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좋은 쉼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해도 아버지의 은혜 안에서 자신을 부인하는 삶을 계속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비젼과 욕심이 아니라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예수님 보여 주신 삶처럼 저희도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희 가정에 변함없는 사랑과 손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심패밀리 올림 감사 1. 지난 달부터 현지 관장이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에 일주일에 세번씩 같이 운동도 하고 가끔 가르치기도 하는데 관장과 학생들에게 조금씩 신뢰가 쌓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승급 심사에 심사 위원 중 한명으로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부모들과 그리고 태권도 관계자들과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에..